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(문단 편집) === 타당성 및 요금, 국비 투입 문제 === ||<-2>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GTX A의 추정 운임표 [br] {{{-3 (기본료)+(운행거리[* 운행거리는 [[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#S-6|하단 항목]] 참고] -10)/5*(5km당 요금), 1의 자리에서 반올림, 운행거리 10km 미만은 일괄 기본요금 적용}}} || ||<-2> [[파일:GTX_A_예상운임.png|width=100%]]|| || 기본료 2,419원 || [[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81211000441|기본료 2,592원]] || 정부에서 사업제안 시 요금을 기본 10km 2419원 및 초과 5km 당 216원으로 산정했지만, 실제 민자협약 체결 시에는 2,592원으로 올린 것으로 [[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81211000441|알려졌다.]] 이 요금산정 방식은 [[예비타당성조사]]에서 사용한 요금보다 비싼 것이며, 실제 협약을 맺은 요금제에 따르면 수요가 감소할 수 밖에 없다. 다만 [[국토교통부]]는 '중앙민간투자사업심의위'를 통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에다. 시민단체에서는 과도한 수요예측으로 재정 낭비가 우려되며, 민자 사업자를 위해 과도하게 국비를 투입했다고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498508|비판했다.]] 시민단체에서는 문제는 경제성이 떨어져 민간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자 정부가 [[http://www.greenpostkore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622|1조 5500억 원을 쏟아붓고 있다는 것]]이라고 지적했다. 실제 경제적 타당성이 낮다면 재정을 투입해서 본 노선을 건설해야 할 명분도 떨어지며, 규모가 어떻든 환경 파괴를 감수하며 국립공원을 통과해야 할 명분 역시 사라진다는 것이다. 그러나 광역버스 요금이 2010년대 후반에서 2020년대 초에 인력부족 및 각종 문제로 급격하게 인상되어[* [[광역버스]] 2,300원→3,000원, [[광역급행버스]]와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2,600원→2,800원(일반 M버스 및 직행좌석버스) / 3,000원([[일산신도시]]의 일부 노선)] 개통 시 실제로 2,600원을 징수해도 개통 시기까지의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별다른 영향이 없을 가능성 역시 높다. GTX-A는 표정속도가 90km/h를 초과하는 좌석전철로 예정되어 있어 대다수의 성남/고양시민들이 익숙하게 이용하는 광역버스 요금을 감안했을 때 소요시간 대비 충분히 저렴한 금액이다. 그러나 당초 예정과는 달리 일반 전철에서 볼 수 있는 롱시트의 입석형 차량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. 다만 그렇다 해도 [[광역급행버스 M7412]]가 2900원을 받으면서 정발산에서 강남역까지 70~90분 정도 소요되는데 대화(킨텍스)에서 삼성까지 20분에 '''3,800원'''이면 충분히 가격경쟁력이 있다. 2022년 7월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기본 10km 2,850원(수도권 기본 + GTX 추가 = 1,250원 + 1,600원), 5km 초과당 250원(수도권 기본 + GTX 추가 = 100원 + 150원)이다. 대화(킨텍스)에서 삼성까지 2n분(창릉역 추가로 소요시간이 늘어날 예정이다.)에 '''4,350원'''이다. [[http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2851786|#]][[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207181833391600?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